옆에 모르는 단어/추가 동의어 등을 모두 적어 놓고 당일 또는 그 주에 한 번은 보고 외우려고 노력한다. 양이 많고 빈 부분도 많아서 두 달 동안 다 외우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lesen 때 나이가 많더라도 많이 본다.하지만 괴테B1을 좋아해서 자주 나온다는 단어는 절대 암기!! 문법은고급문법을캐치할수있는상황이아니기때문에문법+전치사set정리된자료를계속보고기억한다(사실이게모든module에서제일중요…).모든 Teil에서 유형에 관계없이 단어가 가장 중요하고 구체적으로 뭔가를 어떻게 했다는 것은 별로 없는데 Teil4는 부정/긍정파악이 가장 중요해서 해석하지 못해도 반전을 나타내는 단어나 표현 위주로 많이 봤고 Teil5는 규칙 관련해서 많이 나오는 긍정/부정 용어들이 많이 익어 있다(하지만 문제는 시험은 처음 보는 상황이..결론:요령을 못잡고 외우라고 할 때 뭐든지 외우자..단어는 쌓이는 법…2. Hören 듣기도 문제를 알아야 무언가를 먼저 암기하고,그 후 스크립트를 보면서 알 수 있는 단어/모르는 단어 표시하고 3. 아는 단어인데 못 들은 것은 어떻게 발음하는지 그 부분만 듣고 따라해 보고 모르는 단어는 미리 쳐서 해당 발음부터 듣습니다(그냥 눈으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거기까지 읽어보니까 순서대로 문제 1/1 단락이라도 계속하려고 했고 시험장 스피커 소리가 너무 유리하고 별로라고 해서 밖에서 들을 때 빼고는 이어폰 없음!아, 그리고 특히 숫자를 좋아하니까 숫자 발음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고 숫자에 대한 반응속도(?)를 늘리려고 했던 것 같고 딱히 강조하지 않고 먹는(?) 부분이 있는데 이 지점이 한국과 다르니 이것도 많이 듣고 파악하라고 해서 들으면서 날리는 부분도 체크하는 3. Schreiben 단어+문법+연결어를 잘 알고 있으면 자랑하고 점수가 올라가는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잘 읽고 쓰라는 내용을 명확히 쓰는 것!!! 그리고 단답(?)의 느낌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맥락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것저것 쓰는 것도 전략(Teil1)Teil1,2,3 모두 정해진 형식/많이 쓰는 문장은 외워서 단어를 더 B1답게 바꾸려고 했는데 이건 선생님의 첨삭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야 한다는 과제는 거의 다 끝났는데 거기 적혀있는 피드백/단어를 바꾸면 더 예쁘지 않을까 하는 것도 다 확인하고 시험 전날에도 계속 Spen4!) 많이 나오는 단어/상황에 따라 쓰는 단어와 문장/스피킹 형식을 모아놓은 자료들을 보면서 외워서 연습할 때 쓰려고 노력한다.정규시간에 매번 연습하는 것은 어렵지만 수업시간에 연습할 때는 파트너를 연결해 주시고 시간에 따라 Teil1, Teil2 연습을 하고 가끔 녹음도 같이 듣고 실시간으로 문제점 파악하거나 이는 다같이 알았으면 하는 표현을 알려주세요.그밖에 선생님이 가능한 시간이나 공휴일에 열어주는 스터디 그룹은 매번 대면으로 참여했는데 이때 다양한 주제로 연습하고 선생님은 그걸 듣고 있다가 끝나면 실시간 피드백.. 그리고 스피킹 시험 전날 학원에 모두 모여서 파트너와 주제를 바꿔가며 연습하고 있고 선생님이 부르면 다른 방에서 실제 상황처럼 모의고사를 보고 피드백(다시)을 받는다+그리고 Schreiben, Sprechen은 주신 예상 주제에 대한 문장/단어 수집 자료집을 계속 보고 다시 시험장에 가도 봄 (이걸 다 외우면 시험과 상관없이 독일어 실력이 그대로 늘어날 것 같아…)5.모의고사 (Les나 같은 경우는 Hören이 생각보다 안 들리는 게 문제였는데 그래서 더 공부도 열심히 해서 추가로 들을 수 있는 것이나 더 빠른 것은 뭐가 있는지 물어보고, 그걸 듣거나 가끔 교재 파일 1.25배로 들어보고…후기 사실 이렇게 시험장에서 최악을 예상하고 갔는데 일단 그날 지각해서 24만원을 날렸다고 생각하니 아직 심장이…(시험장이 가까워서 살지 않았다면 이제 안돼..서울대는 정말 멀고 시험을 치르기엔 서울대생도 멀어서 잘 안가니까 빨리 가는게 절대 안전하고, Hören은 자리에 따라 소리가 나고 음질 문제 등 최악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해가면 조금 당황스럽지 않을 것 같아.(하지만 실제 시험은 생각보다 빠르고 당황스러우니까 저 교재보다 빠른것도 어떤지 연습..그렇지 않으면 정말 당황스러워..) Schreiben은 연습했다고 해서상황에 따라 파트너 운도 중요하니까…일단 저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간다….결론시험 준비하면서 느낀건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단어와 문법 암기의 중요성..그리고 연습(그리고 유선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단 이렇게 써봤는데 도움이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합격은60이상부터…공부방식(z.B.무엇을,어떻게했는지):먼저요약하자면기간내에받은자료+기타요청한추가자료를모두보고선생님께서가능한시간내에열어주신보충은모두참여교재는이것을중심으로
다들 한 번쯤은 보고 있을 법한 그 책
1. Lesen 단어와 문법이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용량 안에 다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1. Lesen 단어와 문법이 없는 상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벽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용량 안에 다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