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모서리가 특징이라면 특징적이고 환기가 잘 되는 집입니다.많은 수납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곳에 그런 공간을 만든 밀리멀 라이프를 위한 미니멀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집입니다.보통 소파 맞은편에 TV가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TV가 없는 거실 인테리어로 맞은편에 책상이 놓여 있는 대신 가족들이 모여서 대화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 같네요.내추럴한 우드톤과 그린이 서로 색의 매치가 되어 안정감 있는 미니멀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 같아요.이 집은 아무래도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인 것 같네요. 거실 바닥에 돌볼 수 있는 캐비닛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가 바쁠 때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자세히 보시면 책장 옆에 수납장이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칠판 페인트를 칠했다고 합니다. 천장 끝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사다리까지 찾을 것 같습니다 녹색 칠판 페인트가 주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왠지 밝고 캐주얼하다고 할까요? ㅎ옆에는 책꽃도 있어 책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TV가 있어야 할 벽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어 깔끔하게 미니멀 라이프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책상 조명이 있어서 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집안 조명이 다 꺼졌을 때 여기만 불을 켜면 간접등으로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모서리 끝을 보시면 조금 둥글고 모서리 처리가 되어 있고 외형도 특이하고 디자인적으로 예쁜데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위험하지 않을 것 같네요.미니멀 인테리어 중에서도 포인트 요소가 돋보이는 곳입니다.반대편 소파가 있는 거실 인테리어로 플래시 소파와 벽 포인트로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드 벽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의 요소가 보이기도 하네요. 후후, 색감이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군요.제일 왼쪽에 보이는 화이트 도어가 현관 입구 쪽인데요. 여기에 템버보드처럼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바로 방공호를 숨길 수 있는 패널로 바로 옆에 작은 신발 상자도 만들었다고 합니다.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인테리어답게 신발장도 아담합니다널리 보이는 집 속의 컷으로 바닥은 세라믹 타일이라고 합니다.매끈매끈으로 보이는군요.후후 식탁은 탁구대에도 변신하고 가족들이 화목을 나눌 수 있답니다.미니멀 라이프에 어울리는 단어가 최소한지만.하나의 가구가 이렇게 두가지 역할을 하기도 그것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침실 침대는 맞춤 가구로 정말 실용적으로 짜여진 것 같아요. 여기 모서리에도 둥근 미학이 있습니다. 화장대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미니멀 인테리어로 매우 심플하고 간결한 맞춤 가구입니다. 안전을 위해 모서리 둥근 처리가 모두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도 둥글게 마감했네요(웃음) 하나의 가구가 이렇게 일석이조로 만들어지면 공간 활용에도 도움이 됩니다.조금 멀리서 침대를 찍어보면 이렇게 세상에 계단마다 은근 조명이 들어오네요~ 은은한 조명으로 다치지 않게 잘 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왠지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잠이 잘 올 것 같네요.욕실에도 간접 조명이 사용되고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고급스러워 보이고요~ 탑볼 세면대가 아이들에게는 높고 낮은 발판이 필요하네요 후후<이미지 출처는 pin보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