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2024.04.20~2024.04.23)

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2024.04.20~2024.04.23)다낭행 비행기(2024.04.20)이번에는 바로 포스팅 하고 싶어서 업했다.2024버킷 리스트 성공으로 기분이 좋은 ww일본 오사카, 교토의 다음에 베트남 다낭, 호이안(투어)에 가보고 싶고 바로 계획형 모드로 이동하고 행동에 실행했다.이번엔 바로 포스팅하고 싶어서 올려봤어.2024 버킷리스트 성공이라 기분이 좋아ㅋㅋ 일본 오사카, 교토 다음으로 베트남 다낭, 호이안(투어)을 가보고 싶어서 바로 계획형 모드로 옮겨 행동에 실행했다.첫날 다낭 공항에 도착!다낭 공항다낭 공항에 오면 한국의 공기와 너무 차이가 있었다.오자 마자, 더운 공기가 나를 둘러싸고 재빨리 호텔에 가고 싶었다.(너무 더워서)글러브라는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고 다낭 공항에서 나가서 환전을 한 뒤(별로 차이가 없어서 공항의 환전소에서 적당히 하고 장갑을 타고 하이 앤 호텔에 갔다)하이안비치호텔&스파하이앙 비치 호텔&스파 278Võ Nguyên Gíp, Băc Mỹ Ph́, Ngũ H̀ nhSơn, Đa Nẵng 550000베트남3박4일 숙소 도착! 역광이 너무 비쳐서 초점을 잘못 맞춘 ㅠㅠ4성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내부는 너무 좋았다.하이안비치호텔 내부호텔 내부가 아주 좋았다···코스트 퍼포먼스의 좋은 것을 구입했지만, 비용에 비하여 무척 좋았어요..8계위에 숙소를 잡아 주고 바다 뷰를 봤는데 너무 깨끗했다.오션뷰(대단하다..)오션뷰(대단하다..)호텔 만족도 만족감 ★ ★ ★ ★ ★ ★ ★ ★ 비용 ★ ★ ★ ★ ★ 시설 ★ ★ ★ ★ ★ 아침 ★ ★ ★ ★ ★ ★(아침 식사는 06:00~10:00까지 오션 뷰를 보고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점심을 못 먹어서 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사(점심을 먹기전)/사(점심을 먹은후)사(점심을 먹기전)/사(점심을 먹은후)티엔킴(티엔킴)166바흐단, 하이차우1, 하이차우, 다낭5500000 베 남점심:티엔 김(THIEN KIM)영업 시간(10:30~21:30)한 시장 근처의 맛집(한박 투어에 나온 것을 보고바로 여기에 간다고 했다.)나랑 친구가 먹은 것은 아래의 사진과 같은 분 차, 갈비 포, 마늘 새우지만 모두 맛있었다. 분 차에 담긴 경단?느낌의 고기는 JMT.. 포도 파쿠치의 향기가 조금 했는데, 이 정도는 OK하고 먹었다.맛으로 커버되는 느낌의 마늘 새우는 마늘의 향이 진하고 빵과 샐러드랑 곁들여서 먹으면 더 맛있었어!런치: 티엔킴(THIEN KIM) 영업시간(10:30~21:30) 한시장 근처 맛집(일박투어 나온것을 보고 바로 여기로 가자고 함) 나와 친구들이 먹은것은 아래 사진과 같고 분짜,갈비쌀국수,갈릭새우이지만 모두 맛있었다.. 분짜에 담긴 경단? 느낌의 고기는 JMT.. 쌀국수도 고수 향이 조금 났지만 이 정도는 오케이해서 먹었다. 맛으로 커버되는 느낌의 갈릭새우는 갈릭향이 진해서 빵과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었다!코코넛 음료음…뭔가 정글의 법칙으로 상상하던 그런 맛이 안 나서 실망했다 ㅠㅠㅠ코코넛커피만 마시는걸로;미케비치 다낭 구 하잉송, 호아 하이, 보그엔 잽(Vo Nguyen Giap)5500,000베트남다 먹은 뒤 친구들이 수영을 좋아해 숙소로 복귀해 미케비치에서 수영을 하기로 했다.바다에 빠질 준비 완료미케비치 해안생각보다 바닷물의 온도가 너무 따뜻한가?했다. 강릉의 해수 온도와 비교하면 천지 차이다.그러니 오히려 더 바다에서 놀 수 있었고, 즐겁게 놀았다고 생각한다.힐링 of힐링···뚱보 발견그리고 바다에 불가사리도 은근히 많았다.흔한 아이지만 이상하고 찍어 준다고 한다.약 2시간 정도 놀고 피로가 쌓여서 친구들과 여관에서 빈둥거리고..배가 고파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블로그나 카페를 넘기고, 바베큐가 먹고 싶어서 갔다가!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422Võ Nguyên Gíp, Băc Mỹ An, Ngũ H̀ nhSơn, Đa Nẵng 550000베트남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422V õ Nguyên Gíp, Băc My ̃ An, Ngu ̃ H̀nh Sơn, Đa Nẵng 550000 베트남바빌론 스테이크 가든폭립 안심Beef와 모닝글로리Beef와 모닝글로리7 UP 사이다7 UP 사이다영수증, 영수증, 수령증, 수취.배 고픈 탓인지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안심이 Best)그리고 영수증을 보면 1,493,000동(=원화 약 75000원)이 나왔다.첫날부터 조금 Flex을 했는데 여행에 와서 돈을 절약하는 주의가 아니어서 배불리 먹고 행복해진다는 심리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b!!그 다음에 갔다가는 피로를 풀기 위한 마사지!포레스트 마사지&스파를 찾았다.가격은 한국 돈으로 60분에 2만 5천원~3만 5천원?였던 것 같다.다낭 포레스트스파&네일(DANANG FOREST MASSAGE&NAIL)396Võ Nguyên Gíp, Băc Mỹ An, Sơn Tr̀, Đa Nẵng 550000베트남다낭 포레스트 스파 & 네일 (DANG FOREST MASSAGE & NAIL) 396 Võ Nguyên Gíp, Băc My ̃ An, Sơn Tr̀, Đa Nẵng 550000 베트남내부는 찍지 않았지만, 리뷰에서 말하면 처음 마사지를 받아 나는 좋았지만 친구의 이야기는 말레이시아 같은 맛사지보다 좋지 않았다는.나는 나름대로 만족!(한국보다 싸니까) 가서 야시장을 둘러보고 거의 10~11시쯤 잤다.(전 날 No Sleep issue)이틀 만에 나는 곤히 잠들어 있고 친구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호텔에 인피니티 수영장까지 구경하고 찍어 주었다.인피니티 수영장, 생각보다 아주 깨끗하고 좋았고 아침 식사는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어서 나는 다음날 먹기로 했다.인피니티 풀아침을 먹은 뒤, 어제는 돌아보지 못한 한 시(한 시), 핑크 성당 등 여러 곳을 둘러봤다.아침을 먹은 뒤 어제는 구경하기 어려웠던 한시, 핑크성당 등 여러 곳을 둘러봤다.아침을 먹은 뒤 어제는 구경하기 어려웠던 한시, 핑크성당 등 여러 곳을 둘러봤다.둥근 딘 성당(핑크 성당)289 Hai BaTrưng, Phương 8, Quận 3, Thanh pho Ho Chi Minh, 베트남핑크의 성당은 문자 그대로 분홍색의 성당에서(정식 명칭은 X), 다낭 대성당이다.핑크 성당의 내부에는 분명히 성당의 느낌이 들었다.(안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다시 쫓겨난 적은 있었다)그리고 점심보다 밤이 더 예쁘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었어.주위를 둘러보면 교황에 관련하고 숭배하는 곳도 있었다.사실은 너무나 덥고, 하나의 시장으로 가고 싶어서 사진을 살짝 찍어 왔다.나오면서 관람 가능 시간이 결정되어 있음을 알았다한 시장의 내부시장 주소: 119번지 장후, 하이차우, 1번지, 하이차우, 다낭, 55만 베트 남베트남에도 한강(Han River)도 있지만 한강의 곁에 한 시장이 있다.여기는 핑크 성당 근처에서도 있지만 확실히 한 시장은 남대문 시장 같은 느낌을 준다.손님 대부분이 한국인, 1층은 음식 중심에 판다면 2층은 의류를 주로 판다.나는 옷을 사려고 2층에 갔는데 반바지 하나에 5만동(한화 2천 5백원)정도 하고 5착(친구 분 포함)쯤 사서 간 듯했다+크롯크스도 샀어실은 계속 구매가 가능한 것이지만, 친구가 띵한 표정으로 멍하니 있었으므로, 바로 나온확실히 있는 시장 내부는 찜통 그 자체였다.습하고 땀이 계속 나거나 하고 친구들이 망고 팥빙수를 먹으라면서 조사한 곳으로 갔다.Cafe Green(카페 그린)이라는 곳에 갔다.망고빙수대존미54 응우옌타이ホ거리 54 응우옌타이ホ거리, 하이차우구, 하이차우구, 다낭구 5500000 베트남더위에 지친 나에게 위안을 주었다.내부는 찍지 않았지만, 망고 빙수가 너무 맛있어서 추천이다.친구도 이것을 먹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것처럼 힘을 냈다.그리고 곧 배가 고파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안토가114바흐당, 하이차우1, 하이차우, 다낭 5500,000 베트 남안토가114바흐당, 하이차우1, 하이차우, 다낭 5500,000 베트 남안토이 내부안 토이 음식 친구:분 챠ー+레몬 주스/나:닭 가슴살 포+토마토 주스 여기는 생각보다 파쿠치의 향기가 강하고 베트남 특유의 느낌이 더 잘 나왔어.원래 면이 좋아하는 저로서는,”사랑, 그 잡채”이었다.분 차도 나름대로 맛있었는데 친구는 배부르이라며 남겼다.(내가 조금 먹었다)밥 먹고 공 카페에 가서 코코넛 커피도 먹었다!-> 큰 맛카페23리투천, 탁탄, 하이차우, 다낭50003곡 베트콩카페에서 쉬고 빨리 다 먹고 롯데마트에 갔다.롯데 마트 다낭점6Nại Nam, HoaCương Băc, Hải Chau, Đa Nẵng, 베트남이곳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념품이나 음식을 사간다고 한다.나는 절대로 망고 젤리를 산다!, 가족, 회사 사람들 몫까지 망고 젤리 10봉지 정도 사고 가 코코넛 과자도 15봉지 정도 사서 갔다.wwwwwwwww여기서 가장 많이 사용한 감이 없지 않다.한국 돈으로 5만원 쓴 것이다.친구들과 쇼핑을 잘 하고 나서 내가 좀 목이 말라서 야외에서 사탕수수 주스를 팔고 있어서 뛰어갔다.참담한 현장참담한 현장참담한 현장의 만듦새조금 식혜의 맛이 나지만 사탕수수 즙을 짜고부터 칼라만 시를 갈아서 함께 넣는다.맛은 정말 맛있고 갈증도 해소되는 것 같아 행복했다.위의 사진은 글러브를 타고 다시 숙소로 가는 길!숙소에서 자고, 사실은 미케 해변에서 수영을 다시 했지만 사진을 찍어 두지 못 했다.친구와 저는 수영을 좋아해서 결국 떠났는데, 그 후 숙소에서 녹초가 됐다.좀 쉬고… 그렇긴..친구와 저와 전신 마사지를 다시 받고 싶어서 평점이 좋은 곳을 즉석에서 찾아 나갔다.다한 스파 다낭점다낭시, 구·한·송구, 다낭시 우오ー·구엔·잽대로, 자바리·미대로 우오ー·구엔·잽대로 498/6호 베트남다한 스파 다낭점 다낭시, 구한선구, 다낭시, 보응우옌잡거리, 퀘미거리, 보응우옌잡거리, 498/6호 베트 남정성을 다한 스파숙소 근처에 있었고, 한번 받아 보고 싶어서 받았지만 서비스도 그렇고, 친구와 저와 대만족이었다.60분 코스에서 3만 5천원 정도 했다.숙소 근처에 있었고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받았는데 서비스도 그렇고 친구들이랑 나랑 너무 만족스러웠다.60분 코스에 3만5천원 정도 했다.다 끝나고 많이 마음을 쓰고 주셔서 더 감동했다..감사합니다ㅠ)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장이 한국인 같아 서비스가 아주 좋고, 다낭을 찾는 방법은 마사지한다면 모든 스파를 추천합니다!!그리고…이래봬도 대망의 저녁!!바닷가재(코코넛 클럽)?_너무 끌리고 즉석에서 가재를 먹으러 갔다.여기서도 flex를 조금 했다.모두 합쳐서 7만 8만원 정도 나와서 아주 배불러서 행복했다.다 끝나고 많이 챙겨주셔서 더 감동이었어.. 감사합니다 ㅠ)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사장님이 한국인인듯하고 서비스가 너무좋아서 다낭을 방문하시는분들은 마사지를 해주신다면 모든 스파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대망의 저녁!! 랍스터(코코넛크랩)?_ 너무 끌려서 즉석에서 랍스터를 먹으러 갔어.여기서도 flex를 좀 했어.다 합쳐서 7만~8만원 정도 나와서 너무 배부르고 행복했다.텐하이산템하이산 60 Tr̂n Bạch Đăng, Phươc My ̃, Đ̀ Nẵng, 550000 베트남그리고 근처에 야시장이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사진이 둘러보고 숙소에서 씻고 친구들과 졸도했다 물론 저녁 전에 호 이언 투어의 이슈(예약이 안 되는 것을 확인)때문에 갑자기 썰렁한겠지만 잘 해결되고 호이안 에코츠아 스페셜을 기대하고 잤다.셋째날 아침에 일어나서 한국에 있는 친구가 자기 반바지를 사달라고 해서 친구는 아침을 먹고 나는 어느 시장에 가는 김에 반미를 사먹었다.다시 찾은 한시장반미당이란 곳에서 반미를 먹었다.원래 야외에서 파는 현지 요리를 먹어 보고 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그렇긴바인 미당”바인 미와 커피가 맛있는 가게”바인 미+원두 커피를 부탁해서 먹었는데 맛있다.바인 미도 바인 미로 맛있었는데 여기 직원들이 마지막으로 인사를 아주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진 사진 있지만 사실은 앨범에 너무 많고 블로그에 넣지 않았다ㅠ(다낭 다시 가면 찾아오겠습니다.)(울음)호이안 에코 스페셜 투어(네이버 예약)을 청약(카카오 톡 플러스 친구 추가 해서 개인 정보 등록, 친구와 당일에 호이안 패키지 투어를 하게 되었다.갈 준비를 하고 사진 한장v^^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ダナンゴースト – ベトナムのダナン自由旅行··· : ネイバーカフェダナン自由旅行、ダナン旅行、ダナングルメ、ダナンホテル、ダナンリゾート、ダナンプールビラ、ダナン航空券、ホイアン、ベトナム、ダナンcafe。naver.com여기서 알아보고 신청했어요!검색창에 투어를 검색하면 굉장히 많다루트는이런 코스로 되어있어서 너무 기대되더라.(웃음) 버스로 숙소앞까지 픽업까지!! (1)오행산오행산동굴입구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더워서 들어가고 싶었어.가이드분이 앞에서 사진 찍자고 해서 대기하고 있었어.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五行山の内部中がすごく涼しいと思ったけどあまり涼しくなかった..でも外よりはましなくらい？？五行山の洞窟が自然洞窟だが、ベトナム戦争の時、クレーターのように大きな跡?が残ったとガイドが説明してくれた。そして地下にさらに下る道があったが、そこが地獄に入る道だと伝えられた。友達は行かないと言って一人で行ってみたが、何かもっと陰湿で人もあまりいなくてすぐに上がってきた。wwwそしてさらに上に上がる道があったが、登る道に写真を撮ってくれてまた降りてきた。(2)奥の間ビーチ안방 해변망고주스망고주스안방의 비치 자체는 매우 치유됬다.다낭에 있는 미케비치과 분위기가 좀 틀렸고, 여기가 지역적인 분위기가 더 큰 듯 한국인이 별로 없어서 서양인이 정말 많았다바로 앞의 카페에 가서 한명 1잔 공짜였던 것에 망고 쥬스를 부탁해서 먹었지만 더운 날씨에 곧 갈증 해소가 됐다.30분 정도 포토 타임을 하고 바로 다음 코스에 올랐다.(3)바구니선제례 때, 외형을 배 모양으로 아름답게 장식해 바퀴를 달아 끌고 다니는 것.안방 비치에서 버스를 타고 곧 바구니선을 타러 갔다.처음 타고 보는 것도 신기했지만 베트남 전통 모자(논 라?)을 쓰고 가면 뭔가 체험하는 느낌이 들어 행복했다 ㅠ 그리고 배를 태우고 젓는 사람이 너무도 영화 배우 김·밍교를 닮아서 사진을 1생략했다.현장에 가면 알겠는데, 젓는 사람들 모두 한국어로 “빨리빨리~”,”내 나이가 어떻게 했어” 같은 느낌으로 트로트도 부르며 응원 www들이 너무 그립고 또 오고 싶었다.(4)쿠킹 클래스+디너안방비치에서 버스를 타고 곧 바구니배를 타러 갔다.처음 타보는 것도 신기했지만 베트남 전통 모자(논라?)를 쓰고 가니 뭔가 체험하는 느낌이 들어 행복했던 ㅠ그리고 배를 싣고 노를 젓는 사람이 너무 영화배우 김민교를 닮아서 사진을 한 컷 찍었다. 현장에 가면 알 수 있는데 노 젓는 사람들 다 한국말로 빨리 빨리, 내 나이가 왜 이래 이런 식으로 트로트도 부르면서 흥이 난다 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그리워서 또 오고 싶었다.(4) 쿠킹클래스+디너여기서 투어에 함께 온 사람들과 얘기를 조금 했다.분명히 음식도 함께 만들어 먹고 서로 이야기도 하고 보면 조금이라도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위의 사진들은 쿠킹 클래스를 통해서 만든 사진이지만, 과정이 아닌 저기 보이는 것으로 노력이 없어 보였는데, 나름대로 열심히?만든 www모닝 글로리+이름을 잊었지만월남 쌈에 비슷한 튀김?정말 직접 만들어 먹으면 맛있었다!다음 장소로 가기 전다음 장소로 가기 전에 1삭감했다.(5)호이안 올드 타운&나이트 마켓 호이안의 야경은 정말 대단했다.나는 여기에 온 걸 후회하지 않았고 이 패키지를 신청한 것도 후회하지 않았다.초를 띄우기 전초를 띄우기 전쩨쩨한 아기호이안의 하이라이트로 된.등이 정말 많은 돈을 내고 사진 장소를 제공하기도 한다.분위기가 사진에 들어가지 않는 정도 어우러지고 있었다.물론 야시장의 사진을 못 찍었지만, 먹는 곳이 정말 많고 사람도 많다.나는 어머니와 누나의 가방을 샀다.아무튼 올드 타운에서 뭔가 한국과 전혀 다른 분위기에 이러니까 여행하느냐는 마음이 컸다.그리고 다음날 이곳을 떠나야 하는 기분이 겹치면서 기분이 그리 좋진 않았다.그래도 투어하면서 모르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좀 하고 친해진 것처럼 자연스럽게 쓰는 게 너무 좋았다.이러니 여행 여행을 하는가.(투어를 한 사람끼리 말하면서 서로 잉스타까지 공유한)3일째는 “친구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아”이라고 말했다(투어대 만족),”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라는 억척이 100%차이가 났다.그리고 모두 끝나고 숙소 앞에서 유종의 미를 걷기 위하에 맥주집이 있었으므로 맥주 한잔 마시고 숙소에 들어갔다.Paradise Beach Bar & Cinema Danang 270 Vo Nguyen Giap、Bac My Phu、Ngu Hanh Son、Da Nang 5500,000 베트남분위기가 엄청나니까 숙소가 이 근처라면 꼭 한번 들렀으면 좋겠어.서양인이 사장님이고 안주도 맛있으니 낭만파는 꼭 들렀으면 좋겠다!나흘째아침 비행기라서 거의 새벽에 일어났다.(06시 반 기상)항상 일출을 찍고 싶었지만, 곤히 잠들어 있고 찍지 않았다.마지막 날에야 일출을 찍었다.좋은 인연을 만났고, 여러가지 문화를 보면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같다.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지 않으면 다시 오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아주 만족하고 있었고, 다시 올 의사가 있었다.검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