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귀걸이는 싫지만 예쁘게 꾸미고 싶은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진 친구들을 위해 오늘 액세서리를 가져왔어요.비가 3일간 내리면 부쩍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기 때문에 24K 골드색으로 따뜻한 인상을 주는 큰 아이의 이어커프입니다. 다양한 디자인이 많은데 처음 착용하시는 분들께 편한 사이즈를 골라왔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그럼~OOCO ear cuff 리뷰 고싱 > _<
꾸밈을 싫어하는 여자친구는 없죠?가방,옷에 욕심은 없지만 귀걸이,목걸이,반지는 좋아하고 저같은 욕심쟁이를 위한 딱 좋은 아이템 by 은은하게 예뻐보이고 싶은 매드엔젤
예쁘게 하고 갔는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보여줄 사람이 없을 정도로 슬픈 하루도 없죠?저는 그 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이렇게 촬영해서는 울님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즐거움을 대신하는 것 같아요.바람 솔솔 부는 날 흩날리는 머리 사이로 반짝반짝~
다양한 디자인이 많았는데요.처음부터 크게 위치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누르는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귀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골라봤습니다.
이렇게 많은 귀걸이와 귀걸이 사이에서 실제 크기와 무게까지 잘 표기되어 있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에서 모델분의 착용 사진까지 참고하여 고르시면 어렵지 않게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첫 번째로 고른 것은 OOCO A03E_CU 두 가지입니다.귀고리 윗부분이나 중간쪽에 사이를 두셔도 되고, 2개를 서로 가까이 해서 착용하셔도 좋고, 다른 타입의 ear cuff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가장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2개 넣었습니다.무게도 0.8g으로 정말 가볍죠.
그리고 다음으로 선택한 것은 A07E_CU 1.2g으로 처음 것보다는 조금 무겁지만 마찬가지로 가볍고 귀에 부담이 적은 작은 사이즈입니다. 링이 달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예쁘다고 생각한 오코이어 커프입니다.
세 종류의 귀걸이를 한 번에 손바닥에 올려봤습니다.아기자기한 크기 보이시죠?
귀고리에 부드럽게 들어가면서 연골 부분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적당한 위치를 잡고 고정하시면 되는데요.착용시 가장 얇은 귀고리(아마 귀 위)쪽에 살짝 끼웠다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리를 잡아주세요.이어커프를 처음 끼운다고 귀고리 한가운데로 파고들려 하지 마세요 무리하게 넣지 말고 얇은 부분부터 넣고 부드럽게 내려 자리를 차지합니다.
오코(OOCO)의 earcuff는 24K 골드를 이온 도금하여 알레르기에 대한 방지도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땀이나 물에 의한 손상이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제품을 수령한 후 한 달 정도 꾸준히 빼고 씻어서 골고루 했지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92.5 은색의 경우 착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는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온 도금 귀걸이는 보관 부분에서도 조금 편할 것 같습니다.
색상을 좀 더 확실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영상을 남겨봤습니다.24K 다운골드색 맞죠?평소 착용하는 팔찌나 귀걸이가 18K이고 로즈골드가 아닌 그냥 골드이기 때문에 제가 평소 착용하는 색상과도 잘 맞아 실제로 GOLD와 함께 매칭해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권진아 씨도 착용했던 이어커프는 이 아이입니다. 하나만 착용해도 예쁜 링귀걸이 느낌의 ear cuff 이었어요.작은 사이즈의 링의 경우는 이렇게 귀고리 위와 가운데 위치하도록 착용하셔도 좋으나 귀고리가 너무 얇으신 분들은 귀 위에 착용했을 경우 실수하면 흘러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사람마다 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귀걸이를 착용하는 위치도 다를 것 같아서 같은 디자인이지만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를 반으로 묶었을 때이 상태에서 귀걸이를 하나 더 하면 더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데 심플하게 이어커프만 했어요.긴 생머리라면 머리카락을 넘길 때만 보일 정도로 크지 않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하프헤어로 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보이게 해도 괜찮았습니다. 모자를 써봤을 때생각보다 베이스볼캡이 잘 어울렸던 귀걸이 스트리트 패션에 모자와도 매칭하기 좋았던 오오코 OOCO ear cuff라고 할까요?자유롭거나 활동적인 분위기랑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피어싱을 하지 않아도 뭔가 매력포인트가 ++가 되는 기분이랄까? (혹시 나만 그런 것 같아?)사실 귀걸이 뚫는 걸 무서워하거나 부담스러운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그런 분들에게 부담없는 귀걸이는 어떨까 싶습니다.가격도 그리 높지 않은데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특수이온도금처리가 되어있어 주머니사정도 충분히 고려해볼만합니다 ^^목걸이부터 귀걸이부터 팔찌까지 주렁주렁 매달기보다는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만 주어 평범하게 평범하지 않은 머드입니다.을님들이 평소에 만나는 이성분들이 있다면, 제가 오늘 신경써본 부분이라든지 변화를 준 부분을 알아차리는 그런 친구가 옆에 있다면 동성이든 이성이든 평소 본인을 유심히 관찰하는 분들이니까 **-_-*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그런 분은 별로 없거든요오늘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귀걸이를 가져왔어요.오오코의 다양한 이어커프(ear cuff)를 구경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저와 커플이 되시는 분들은 아마 10만원 정도면 3개 다 넣을 수 있어서 가격도 조금 미리 알려드릴게요.(우희희) 행복한 밤 되세요.그럼 저는 이만~~안녕하세요!!^^오늘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귀걸이를 가져왔어요.오오코의 다양한 이어커프(ear cuff)를 구경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저와 커플이 되시는 분들은 아마 10만원 정도면 3개 다 넣을 수 있어서 가격도 조금 미리 알려드릴게요.(우희희) 행복한 밤 되세요.그럼 저는 이만~~안녕하세요!!^^OOCO(오오코) OOCO(오코) ::RING으로 시작 UNBALANCE x BALANCE OOCOwww.ooco.ooo* 위 브랜드에서 제품을 제공받고 있으며, 직접 착용해보고 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