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라는 기업에 대해 알아보자
1986년에 설립된 프랑스에 본사를 둔 게임 제작 및 유통 업체인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회사의 하나.전 세계에 30곳이 넘는 개발 스튜디오가 있지만 대부분의 게임 개발은 주로 캐나다에 있는 유비 소프트 몬트리올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또 다른 스튜디오는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지원하는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유비 소프트 몬트리올은 세계적으로 최대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의 하나로 2017년 기준으로 3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피터 잭슨이 로드 오브 더 링 게임화에서 EA와 갈등이 생긴 뒤 킹콩 게임 판권을 유비에 제일 먼저 건넬 정도 서구권에서는 규모를 비롯한 여러 면에서 인지도가 있는 회사이다.과거에 게임 동아는 유럽 최고의 게임 개발 회사라고 설명했으나 현재는 북미까지 모두 굴지의 게임 유통 회사로서 자리 매김했다.[1]그러나 대형 게임 회사(또는 유통 업체)이 중소 개발사를 악물고 규모를 확대하면 종종 납득하기 어려운 품질의 게임을 내놓거나 제목 파워만 믿고 후속작을 성급하게 발매하고 개봉을 위한 시연용 빌드와 천지 차이가 난 릴리스 빌드와 과도한 콘텐츠 절삭이 포착된 홍보용으로 판매용 차가 심한 경우가 있는데, 유비 소프트 역시 EA와 마찬가지로 그런 걸음을 자주 보이며 매우 유감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일부에서는 운영 형식이 EA과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다.수많은 지사를 전 세계에 두고 유럽 본사는 많은 개발 계열사를 휘하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매우 비슷하다.그리고 원래 비슷한 수밖에 없는 유비 소프트 본사 자체가 일종의 지주 회사이기 때문이다.각국에 설립한 자회사를 지배하는 회사라서 직접 진출하기보다는 자회사를 늘리는 쪽이다.서양의 게임사 중에서도 닌텐도와 꽤 친한 사이다.다른 동 시대의 콘솔에 비해서 기기 성능이 떨어진 Wii와 Wii U에도 꾸준히 자사 타이틀을 발매하고 있다[2], Wii U에는 발매 타이틀로서 독점 타이틀의 좀비 U[3]을 출시했고 대난투 4의 개발 과정에 의하면 어시스트 피겨로 레이 맨을 넣기에 레이망 설정화를 요청했으나 게임에 곧바로 들어가도록 3D모델을 제공했다고 한다.어시스트 피겨가 아니라 관상용 피겨로만 등록됐는데.심룻크 2014년에 유행한 아이스 버킷 도전에서는 이브·키이에모 CEO가 다음 타자에 미야모토 시게루를 지명할 정도로 닌텐도와는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그냥 Wii U의 판매량이 별로 없었는지 워치독 이후 성인 취향의 게임은 포팅 해도 큰 재미를 느낄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4]닌텐도 콘솔에서는 꼭 댄스 시리즈 같은 라이트 게임을 중심으로 집중키로 했다고 한다.기사 그 좋은 관계 덕분에 꼭 댄스 3과 2018에서 슈퍼 마리오 네이션 테마 곡을 어레인지 한 Just Mario를 수록하는 협업 작품인 마리오+랍비도 킹덤 배틀을 제작하며 스타 링크에서 스타 폭스 시리즈와 협업했다.주력 라인 업의 아사신·크리드 시리즈도 오리온에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각종 요소를 당당하게 차용하고 있다.유튜브 채널이 세계적으로 악명 높다.지사가 여러곳에 있는 영상을 업로드할 때마다 각 지사가 있는 나라의 언어별로 업로드하기 때문에 같은 내용의 동영상이 스팸 수준에서 10여개씩 오르는 것이 보통이다.그래서 유튜브 동영상의 베스트 글은 유비 소프트의 스팸에 불평하는 코멘트가 대부분이다.이제 액티비전의 콜 충격 채널이 같은 꼴이다.한국에서는 인트라 게임즈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인트라 게임스가 출시된 유비 소프트 게임은 한국어 화가 잘 진행되는 데에[5]그 품질도 대체로 호평을 받았지만 아사신 크리도 3이후[6] 수많은 오역이 나오고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총 게임은 모델링성이 심하다.파 크라이 3,4는 말할 것도 없고 파 크라이 시리즈, 더·디비전 스프린터 셀 블랙 리스트, 워치독,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까지 모두 같은 종류에 같은 모델을 돌리고 있다.특히 이 분야에서 정점에 이르는 것이 바로 P416.[7]위에 언급된 모든 게임에 등장했을 뿐 아니라 모델링까지 모두 파 크라이 3를 삶아 먹었다.특히 고스트 리콘:퓨처 솔저의 모델을 많이 사이회시고 있다.모션도 많이 돌리고 통제했다.특히 아크와 워치독 걸모션 아크와 파 크라이 3,4의 테이크 다운 모션, 워치독 2과 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에서 소형 UAV를 전개하는 모션, 그리고 총 게임으로 긴 총은 무조건 등에 수직으로 달고 다니는 모션 등이다.이상하게 홀수 넘버링 작품보다 짝수 넘버링 작품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홀수 편에서 과감하게 새로운 시도를 하고 짝수 편에서 다방면의 개선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아사신·크리드만 하면서도 제1탄에서는 그리 좋은 말을 듣지 못했지만 제2편은 그야말로 시리즈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남기고 성공하고 제3편 역시 호불호가 갈렸지만 제4편은 전작의 장점을 잘 부각하고 대성공했다.5편인 유니티는 대실패했지만 그 후속작인 신디케이트에서 재기는 성공하고 시스템 자체가 환골탈태한 오리온에서도 스토리의 강단과 전투에서 만큼은 좋은 얘기는 듣지 못했지만 오디세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워치독 시리즈도 제1편은 그래픽 통수 등 여러 문제 점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제2편에서는 호평을 얻어 흥행하고 있다.파 크라이 시리즈 역시 유비 소프트 자회사가 만든 2번째 파 크라이 게임[8]인 파 크라이 3이 초대형 히트했다.회사 내부적 평가는 좋은 편에서 직원 복지, 대우, 연봉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다.초기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역에 살던 기에모 가족 5형제는 부모로부터 가업의 농부들부터 농기구와 농약을 파는 사업을 물려받았다.그러나 미래가 어둡다고 판단, 1984년 영국의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프랑스에 유통하는 도매 업체 기에모·앙포루마티쯔크(Guillemot Informatique)을 설립했다.그들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사업을 통해서 비디오 게임 사업의 전도 유망하다 것을 알고 1986년에 게임 개발 및 유통을 위해서 게임 전문 업체 유비 소프트를 설립했다
다만 영상 내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공개된 스크린 샷 이미지에서 나오는 뒤 배경 지도에 일본해로 표기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한국인이 이에 대해서 문의하면 유비 소프트 측에서는 여러 표기가 가능하므로 어디에 써도 옳은 표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물론 엄밀히 말하면 아직 국제 협약이 맺어지지 않은 상태이며, 그래서 동해/일본해 어느 쪽의 표기에 해도 옳다고 인정되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일본해라는 끊어” 잘못된 표기”고 항의할 수 없다.톰·클랜시의 디비전에서는 “Sea of Korea”라고 표기하고 준 것과는 대조적이고 많은 한국 게이머들이 아쉬워했다.몇몇 게이머들은 유비 소프트가 한국에 대한 애정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고 주장했지만 그 이유가 바로 한국이 중국보다 한발 먼저 WHO와 함께”게임 중독 질병화”를 주도하는 사실상 유비 소프트를 비롯한 해외 게임 업체 등의 역린을 건드렸다는 이유다.그들은 “한 나라가 WHO의 권위를 빌려서 게임 중독 정신 질병화를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실상 전 세계 게임 업계에 전쟁을 선언 하는데 무슨 이유로 해외 게임 업계가 그런 나라에 투자하거나 상종할까”라고 말했어?이는 한국이 자초한 것이다”라는 시각을 갖고 있다.이는 정황상의 추측성 주장에 불과하다.만약 유비 소프트가 정말 게임 중독의 질병화 때문에 한국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면 중국 시장에 대해서도 차가운 시선을 가졌어야 했는데, 지금까지 그런 상황은 없었다.자사의 신작인 레인보우 식스 쿠안 텐의 트레일러에서는 한국인 교환원이 우이질이 나오고 공식적으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인터넷 카페 전면 무료화를 선언하면서 적어도 유비 소프트의 한국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할 수 있다.이와 별도로 한국어 취체는 페르시아의 왕자 리부트를 마지막으로 이뤄지지 않아 한국 성우계와 성덕들은 매우 아쉬워했다. 욱일기 사건
상술한 것처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것과는 대조적으로 게임 내에서 욱일기를 삽입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 논란이 됐다.고스트 리콘 와일드 랜드에서 욱일기 문신이 그려진 스크린 샷이 발견되기도 했다.그러나 욱일기가 반쪽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욱일기가 아니라 낙양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낙조기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에서 욱일기를 반으로 자르고 해가 솟아오르는 것이 아니라 태양이 지는(낙양), 즉 일본의 패망을 상징하기 때문에 만든 문양이다.#다행스러운 점은 인터넷에서 공개된 이 스크린 샷만에서 욱일기가 등장하고 실제 게임 상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그러나 유비 소프트와 관련한 기사 보도로 사용된 한 이미지#(ⓐ)에서 욱일기가 발견되고 다시 논란이 됐다.낙양기는 아래가 절반에 베어 있지만, 이쪽은 위가 반으로 썰어 낙양기일지도 모른다는 옹호도 불가능한 상황. 다만 욱일기인 낙양기이며 또한 원래 어디에 의도하고 넣은 것이 아니라 그저 의미를 모르고 넣은 가능성이 높다.한국과 중국에서 욱일기에 대해서 민감한데 서양에서는 욱일기인 낙양기이든 어느 쪽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평범하게 일본을 상징하는 태양 무늬로만 안이하게 아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의미를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그런 모양을 넣었다고 해서 회사 전체의 성향이 일본 제국 주의를 기리는 우익 성향이라고는 단정 못하는 것이 ONE(만화가)의 경우도 욱일기와 비슷한 모습을 그렸지만, 한국인의 지적을 받아 뜻을 몰랐다고 사과한 뒤 수정한 바 있다.의미가 몰랐다는 무지에 대한 비판은 있어도 저런 모양을 쓴다고 해서 바로 혐한이니 와파니ー즈이라고는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물론 너무 다양한 직원이 존재하며 그 중 한명의 그래픽 담당만이 실수를 해도 회사 전체의 이미지가 걸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하게 신경을 써야 했던 것은 사실이다.아직 이 건에 관해서 한국인이 유비 소프트 측에게 피드백을 제대로 넣은 적이 없어 유ー비ー 측의 공식 응답은 받지 않은 상태이다..
그런데 유비소프트와 관련한 기사 보도에서 사용된 한 이미지#(ⓐ)에서 욱일기가 발견돼 다시 논란이 됐다. 낙일기는 아래가 반으로 잘려 있는데 이쪽은 위가 반으로 잘려 낙일기일 수 있다는 옹호도 불가능한 상황. 다만 욱일기든 낙일기든 애초에 어느 쪽에 의도해서 넣은 것이 아니라 그냥 의미를 모르고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이나 중국에서 욱일기에 대해 민감하지만 서양에서는 욱일기든 낙일기든 어느 의미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평범하게 일본을 상징하는 태양 무늬만으로 안이하게 아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의미를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저런 무늬를 넣었다고 해서 회사 전체의 성향이 일제를 기리는 우익 성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ONE(만화가)의 경우도 욱일기와 비슷한 무늬를 그렸으나 한국인의 지적을 받고 의미를 몰랐다고 사과한 뒤 수정한 바 있다. 의미를 몰랐다는 무지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저런 무늬를 썼다고 해서 당장 혐한이라거나 와파니즈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워낙 다양한 직원들이 존재하고 그중 한 명의 그래픽 담당만 실수를 해도 회사 전체의 이미지가 걸리는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하게 신경을 써야 했던 것은 사실이다. 아직 이 건에 관해 한국인이 유비소프트 측에 피드백을 제대로 넣은 적이 없어 유비 측의 공식 답변은 받지 못한 상태다..유비 소프트 몬트리올 유비 소프트 파리:프랑스 파리에 위치.저스트 댄스 시리즈와 고스트 리콘 시리즈를 개발.유비 소프트 트론 토유ー비ー소후토아느시ー:프랑스 안시에 위치하고 아사신 크리도 시리즈의 멀티 플레이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스티브도 개발했다.유비 소프트 퀘벡 유비 소프트 몽펠리에:유비 소프트 스튜디오 안에서 가장 오래된 스튜디오이며 레이망과 비욘드 굿 앤 이 블루를 만든 스튜디오이다.유비 소프트 핼리팩스유비소프트 몬트리올 유비소프트 파리: 프랑스 파리에 위치. 저스트 댄스 시리즈와 고스트 리콘 시리즈를 개발.유비소프트 토론토 유비소프트 안시: 프랑스 안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사싱클리드 시리즈의 멀티플레이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스티브도 개발했다.유비소프트 퀘벡 유비소프트 몽펠리에: 유비소프트 스튜디오 중 가장 오래된 스튜디오로 레이먼과 비욘드 굿앤이블을 만든 스튜디오다.유비 소프트 핼리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