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3월 5주차 (1)-2023 프로야구 SSG vs 기아 개막전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랜만입니다.한동안 놀기만 했던 쌓여있는 일기는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일기를 쓰는 이유는… 久保保가 개막

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당연하지 나도? 야구장 갔다왔다면서요?아무튼 이번 주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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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SSG ランダースフィールド 仁川広域市弥鄒忽区梅小ホール618

아는 사람과 문학경기장에서 만나기로 해서 아침 일찍 문학경기장으로 향했어요. 여기서 잠깐 저는 키움 히어로즈 팬인데 왜 문학인가요?그 이유는 같이 갔던 지인중에 (이하 생략)

그래서 나는 가짜 영상 담당이 되기로 했어요.날씨가 너무 좋아서 벚꽃이 정말 예뻤어요 문학은 역시 벚꽃 맛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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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발권 후 경기장에 들어서자 ‘정말 봄이 왔구나’라고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대학생에게 벚꽃 꽃말이 중간고사라면 야구팬에게 벚꽃 꽃말은 개막인데 날씨가 너무 좋아 ‘좀 큰일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일기예보에서 확실히 제가 흐렸다고 저는 긴팔 니트를 입고 있었다고 전날 지인이 유니폼을 입고 스파이하라고 해서 ‘아, 저 유니폼이 키움이 아니라 넥센이니까 좀…'(웃음)’이라고 말했는데요, 넥센 히어로즈를 입을걸 그랬어요. 아!!! 햇빛이 강합니다

입장할 때 준 육포는 너무 달콤해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시합이 시작되기 전에 음식을 사러 가서 본 우승 반지, 질투, 질투, 질투, 질투, 질투, 질투, 질투, 질투를 하고 있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호갈닭강정랜더스필드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 618 인천SK행복드림구장다 내가 먹은 거.- 개인적인 평가, 호갈닭강정 – 맛있었어. 사자마자 맛을 봤을 때는 적당했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었는데, 5번 정도 먹어도 습하지 않나요? 최고의 스타벅스 레드파워 스매시 블렌디드 – 소문대로 노맛. 불량식품… 풍선껌 맛… 근데 6,500원.チーズプーチン – おいしかった. 근데 닭강정이 더 맛있어… 어쩌면 당연한 거야. 고기 VS 감자면 고기니까.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어쨌든 개막식에서 폭죽을 터뜨려 우승기를 보여줬고, 그래서 시기가 MAX였는데, 괜찮은 키움이 올해는 우승해 줄 거라고 믿기 때문에 (웃음) #가보자고, 그리고 사실 저는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딸, 기아 타이로즈였기 때문에 최강 기아를 응원했는데 (삼태라이거스 같은 거예요) 져서 다행이에요. 시합이었던 것 같아요.아무튼 경기는 재미있었지만 원정팀 팬들이 많은 자리에 앉아서 트래시토크를 하는 홈팀팬들 때문에 기아팬도 아닌데 좀 기분이 안좋은 점이 있었던… 왜 이렇게 토토춘처럼 얘기해요 ㅠㅠ 혼자서 예쁜 말, 예쁜 말을 운동합시다그러던 중 전광판 덕분에 마지막까지 질투심 많은 김광현 투수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야구장에 오니 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2020년 여름에 야구장에 갔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응원도 가고 아무것도 없이 음식 금지나 이런저런 금지행위 때문에 침묵의 007빵을 하는 기분이었는데(그래도 전염병이니까 이렇게 조치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드레날린해서 정말 즐거웠어요올해는 키움에서 우승하길그러던 중 전광판 덕분에 마지막까지 질투심 많은 김광현 투수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야구장에 오니 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2020년 여름에 야구장에 갔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응원도 가고 아무것도 없이 음식 금지나 이런저런 금지행위 때문에 침묵의 007빵을 하는 기분이었는데(그래도 전염병이니까 이렇게 조치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아드레날린해서 정말 즐거웠어요올해는 키움에서 우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