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만약 글을 보시고 잘못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하세요!단순 테마주로 끝나는가?줄곧 머릿속에 남아 있는 말이다.”단순 테마주에서 끝날까?”북극성 우노에 투자하면서 폴라리스 사무실을 알게 된 AI테마가 유행이었던 때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은 “아직 뚜렷한 실적도 없는데 이거 단순 주제로 끝나지?”라는 질문은 정말 많이 받아 왔다.나도 당시에는 폴라리스 사무실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잘 몰랐고 재무상에서 명확한 영업 이익이 안 나와서 신경 쓰지 않았다.그러나 폴라리스 오피스 그룹 IR이사며 북극성 오피스 그룹이 폴라리스 오피스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된 지금까지 회사에서도 사무실 SW사업했고, AI라는 플랫폼이 사무실(문서 작업)에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이라는 판단 아래, 해당 부분과 관련한 개발을 계속 진행하는 듯하다 단순한 테마주에 그치지 않으려면 향후 매출액 증가 및 개선된 OPM이라고 생각한다.22년 사업 보고서를 보면 북극성 오피스의 의미 있는 매출 성장은 없고 OPM도 10%를 넘긴 적이 없었다.1400억원대의 시가 총액의 그 정도의 매출과 영업 이익이라면 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그러나 회사에서 온 비즈니스가 현 사회가 추가하려는 방향과 맞았고 그것이 미래 의미 있는 성장을 가져오면 충분히 접근하고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폴라리스 사무실을 당기 순이익과 판단하지 않은 이유는 폴라리스 워노 및 폴라리스 세원의 이익이 관계 기업의 이익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네이버 및 웹 사이트에 나오는 PER/PBR지표에서 폴라리스 오피스의 현재의 시가 총액의 크기를 판단하기에는 괴리가 있다고 판단)현 IT기업의 고민은 무엇인가?개인적으로 북극성 오피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현재의 IT기업의 고민은 뭔가 “라는 질문이다.Chat GPT의 발매 후 해외 기업이 AI플랫폼에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한 비즈니스를 출시하고 있다.그리고 AI서비스가 앞으로 많이 쓸 거라는 기대감으로 반도체 주식도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이미 구글 및 마이크로 소프트로 AI플랫폼을 개발 및 발매하고 있어 구면의 한국 IT기업(카카오 네이버 등)이 이와 비슷한 비즈니스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했고, 과연 만든다면 해외 IT기업이 만든 서비스보다 좋은 것일까?라는 생각도 있었다.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쪽 분야와 관련해서는 국내 IT기업이 후발 주자로 따라가AI관련 플랫폼을 론칭하는 데 의미가 있을까?라고 크게 생각했다.그래서 처음도 북극성 오피스 관련 AI서비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Chat GPT를 사용하면 좋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커졌다.그러나 실제로 IT업계 관계자의 생각을 듣고 보면, 내가 생각보다 이와 관련된 주제는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다.대표적으로 아래의 영상을 보면서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hTwR9vdApQ&t=155s
꼭 한번쯤은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AI 관련 기술을 해외 IT 기업의 기술에 의존하게 된다면? 국내 IT업체는 AI 기술 관련 주도권을 빼앗기게 돼 향후 매출 사업뿐만 아니라 의존도가 높아져 IT 국가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ChatGPT가 10~15년 주기로 찾아 혁신 주기라고 하면서 왜 한국어의 초대형 규모 AI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한다.그렇다면”왜 한국어 너무 대규모 AI가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하고 보면 결국 초대 규모 AI의 보유 문제는 AI주권과 직결된다는 것이다.네이버 클라우드의 송·나. 허 이사는 “생성형 AI시장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 GDP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만약 우리가 좋은 AI플랫폼이 없으면 외국산 AI을 사용하게 되며 무료로 외국 기업이 공급할 리가 없다고 말했다.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검색 엔진의 경우 구글이 압도적이다.나도 논문이나 코딩 한가지 문제가 발생한 때 곧바로 검색하는 바가 구글이 있고 네이버에서는 없다.보통 자료를 찾을 땐 구글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집이나 회사의 컴퓨터에도 처음 시작 화면은 구글이다.그렇다면 구글 검색 엔진이 압도적으니 네이버는 없어도 괜찮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을 일으키자 내 대답은 ”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다.물론 검색 용도로 구글을 사용하지만 국내 맛집이나 교통 시설 등 국내 정보가 필요하거나 혹은 사람들끼리 정보 교류를 할 때는 주로 네이버를 사용한다.우리가 해외보다 떨어지는 분야여서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해외를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어떤 의미에서 단순한 생각 같다.오히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다양한 IT기업이 있으니 한국이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생활 편의성과 기술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만약 우리가 향후의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면 우리는 경쟁력을 빼앗길 뿐만 아니라 비용까지 내야 한다.어느 의미, 국가 발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해외 IT기업이 AI가 새로운 혁명이라며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 때 우리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리고 중요한 점은 전 세계 모두가 만족할 AI플랫폼을 만들려는 필요는 없을 것 같다.국내에서만 의존도를 높일 수 있는 한국형 AI플랫폼을 만들어 오히려 국내 IT기업이 해외 IT기업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이 카카오 톡을 이용하고 카카오 T를 이용하고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고 Uber와 구글 맵을 사용하며 생활하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의 IT기업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우리의 주도권을 해외가 아닌 국내 기업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네이버와 카카오가 여기까지 성장하며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것 아니냐는 생각이다.
지난해 많은 이슈 중 하나가 구글의 앱스토어 가격 정책이다. 처음에는 매우 낮은 앱 수수료를 들여 시장을 키우고 어느 정도 시장을 확대하는 앱 수수료를 인상한 모습을 보였던 플랫폼 비즈니스는 기본적으로 확산시키고 익숙해진 뒤 가격을 올린다. 만약 우리가 그것에 익숙해지면 해외 기업에 계속 돈을 내고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생활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01982
애플 앱스토어 가격 기습 인상에 부담을 안는 게임사…이용자부터 돌보기-테크M 애플 앱스토어의 인앱 결제가격 인상 방침에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가격 조정에 나섰다. 일단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이용자들이 지지 않도록 게임사들이 떠안는 방향이다. 구글플레이와 이 형평성 문제도 있어 간단하게… www.techm.kr
우리도 우리만 한국형 AI플랫폼이 필요하다!결론적으로 “AI”는 정말 유용한?”Chat GPT로 무슨 일이 있니?””Chat GPT가 상용화되면 그것을 사용하면 되잖아?”라는 의미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만의 한국형 AI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국내 IT기업이 해외 IT기업보다 유리한 점은 무엇일까?라며 괴로워하는면 데이터이다.한국형 데이터라고 생각한다.특히 네이버와 카카오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하고 어떤 답을 원하는지, 타사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예를 들면 여의도에 어떤 식당에 주로 가느냐에 대한 검색 양은 구글보다는 네이버가 많다고 생각한다.어느 시간에 사람들이 주로 택시를 부른 사람들이 국내에서 어떤 물건을 살까 등… 그렇긴이런 것은 국내 IT기업이 해외 IT기업보다 데이터적인 측면에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그럼, 왜 데이터의 말을 할까?물론 내가 AI관련 업무를 하는 직종은 아니지만 사비를 내면서 AI관련 공부를 하고 본 적은 있다.정말 나의 얕은 지식이지만, 생각하면 데이터에서 학습시킬 AI에 우선적이다.데이터로 문제와 답을 주고 학습을 시키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그 뒤 AI에 질문을 던지며 확률적으로 우위의 높은 응답을 만들어 낼 AI학습에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량의 질문과 답변”라고 생각한다.한국과 관련해서 많은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플랫폼은 어디일까?나는 네이버와 카카오라고 생각한다.그래서 한국인이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플랫폼은 당연히 해외 IT기업보다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폴라리스 사무실은 단순 테마주에 머무르는 것일까?내 대답은 ‘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이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61209185590317
폴라리스 오피스, 네이버 클라우드와 한국형 AI 오피스 개발하기-머니투데이 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 오피스가 클라우드·AI(인공지능) 기업 네이버 클라우드와 AI 오피스 개발 협력에 나선다. 웨일북, 웨일 브라우저에 자사 서비스를 탑재한 데 이어 네이버의 초규모 AI ‘하이퍼클로버X’를 기반으로 ‘한국형 AI 오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폴라리스 오피스 네이버 클라우드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AI 서비스 도입…news.mt.co.kr이미 시작됐고, 개발에 나섰다.그리고 그들의 프로젝트가 왜 성공해야 하느냐는 중요성은 위에서 충분히 설명하려고 한다.네이버의 입장에서도 웹 오피스 SW가 필요하다는 것은 느낄 것이다.그렇다면 이것을 프로젝트로 시작하고 부서를 만들고 결과물을 만들어 서비스를 런칭하고… 그렇긴그렇게 시간이 있나?해외 IT기업이 너무 빨리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어 그만큼 여유가 없을 것이다.이미 북극성 오피스는 오래 전부터 사무실 SW를 시작한 업체다.오피스 SW관련의 충분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그것은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보면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판단이다.저의 경우 구글과 네이버를 모두 사용했지만 폴라리스 사무실이 더 뛰어나면 뛰어나서 떨어지지 않다.다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이미 해외 IT플랫폼에 능숙하기 때문이다.네이버의 데이터나 기술력과 폴라리스 오피스의 기술력이 가세하면 꼭 한국인에게 적합한 한국형 AI사무실이 개발된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해당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매일같이 썼던 Chrome및 Google Drive보다는 “네이버 웨를”과 “북극성 오피스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갑자기 글을 쓰면서 느껴지는 애국심이랄까… 그렇긴 어쨌거나 그들의 계획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좋겠다.카카오 톡, 카카오 T, 네이버 지도, 네이버 예약, 네이버 쇼핑을 넘어 AI관련 서비스의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다시 북극성 오피스 투자와 관련하고 기대감으로 투자를 추진하는 것은 주식 시장을 깔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단순한 기대감 때문에 투자를 추진하는 것은 과거의 실수로 충분하다.네이버와 개발이 잘 되고 하나의 플랫폼에 규정된다면 SW구독 사업을 추진 중인 폴라리스 오피스에는 매출 점프가 일어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이미 국내를 점령한 네이버에 폴라리스 오피스를 알릴 수 있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된다.이 부분에서 정말 큰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그렇다면 나의 투자 포인트가 먼저 맞는 것 같다.미래의 매출 성장이 나의 투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렇다고 기대만으로 투자를 진행할 수 없다.다음의 포스팅에서 회사 역사, 그리고 재무적 측면을 볼까 생각한다.아직 더 공부해야 한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