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리안입니다.매일 쓴다고 해놓고 또 며칠 건너갔네요.내 몸이 너무 힘들어.보니가 새아버지 생각도 못했어요.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홀손님들 또한 많아져서 배달이 폭주해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 콧물 감기에 걸려서 너무 죽을 것 같아요.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다보니 확실히 길이 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도 코레카레에 출근해서 남편의 도움을 받고, 너무 바빠서 점심을 2시쯤 먹었을거에요^^;먹는데 손님이 와서 와구와구 입에 넣고.ㅋㅋㅋ 행복한 고민이죠? 오는 손님을 절대 내면 안되니까!!호다닥 먹고 대접해주자~~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차도 문제가…얼마전부터 타이어 공기압이 덜컹거려서 타이어가게에 와서 검진을 받았어요~무료 땡큐!!! 감사합니다.그러고 보니 오늘도 무지출발이라-?? 아, 아닌가?오늘 종량제봉투 10장 샀으니까 50L짜리 10장!! 사업자 통장 지출 18,500원
그리고 오늘은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고 집밥으로 맛있게 저녁도 먹습니다.창택~ 가자~ 크리스마스도 있고 이번달 지출이 많아서 이제 벨트 매려고요~(웃음)
아, 빨래도 열어야 하고 할 일이 너무 많아요.바쁜 게 좋아.그러게 바쁜게 좋아 그럼 무조건 나를 위해 주문을 걸자.
저희 손님들이 예쁘게 리뷰 약속을 지켜주시는 걸 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수릉이에요!!!!
얼집에서 신나게 노는 산이 🙂
좋아, 좋아, 예뻐.이따가 데리러 갈게.나중에 보자, 아기^3^
오늘 지출 종량제 봉투 18,500원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