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여름 일본여행(오사카,교토) 5일차

숙소 → 교토 역

한국에 오기 5일째 아침, 아쉽다며 산책 나온 친구는 카레를 먹고 왔는데, 나는 힘들어서 그냥 숙소에 있다가 친구가 사온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기 전에 1층 로비 사진도 찍고

옆으로 갈 때가 되어서야 보이는 갑옷도 찍는다

교토역은 사람이 많아서 티켓교환에도 시간이 걸려서 일찍 나갔다.4시 비행기였던거 같은데 12시쯤 갔어.교토역까지는 우버로 택시를 타고 가서 15분정도 탔는데 2000엔 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 교토타워

교토 역

일본은 지하철역이 다 큰것 같다

교토 역 → 간사이 공항하루카 특급열차(1:30 소요)-하루카 티켓 바우처 교환1) 교토역 1층 정문으로 들어가면 연두색 빛나는 기계창구로 가기2) 보통 우측 3곳이 바우처 교환하는 곳(O표기기계만 교환가능)3) 한국어 설정4) 예매한 티켓 수령 클릭->여권 스캔->안내대로 하면 된다5) 티켓 2장 나온다(1.실물티켓 2. 탑승설명서)- 하루카 티켓 지정석 발권1) 승차권 투입 – 삽입된 승차권에서는 이후 1회 지정석을 발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온다 – 미텐 확인 누름2)출발역 : 교토 도착역 : 간사이공항3) 날짜, 시간 바로 탈 수 있는 것 선택4) 1시간 20분 haruka29 선택5) 내용 확인 후 O클릭6) 열차 설비 선택에서 O클릭7) 희망 호차와 좌석선택8) 지정석 발권(승차권과 지정석권 2매 취합)JR선으로 가면 가서(교토역 정문진입기준 우측 에스컬레이터로 2층 kansai-airport line/haruka) 들어갈 때 2장의 티켓 개찰구에 동시에 넣으면 된다.한국, 대한민국.비상구 좌석은 비상시 승무원을 돕기 위해 남자만 준다고 얼마 전 비상구를 열고 끌려갔던 뉴스가 떠오른다한국 ㅎㅇ한국어인만큼 마음이 편하다미리 예약한 공항 급행을 타고 오다서울역에 와서 집에 짐을 풀고 집근처 화산공이라는 자주가는 술집에 가서 뒤풀이를 하고 끝냈다그리고 며칠 후에 기사정말 더워 죽겠다 싶으면 일본여행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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