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퇴치법, 보이는 것만 없애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개미 퇴치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가 개미퇴치법이래요. 저희집은 낡았지만 나름대로 리모델링을 해서 아이들과 남편과 아무 문제없이 잘살던중 이번 장마와 태합이 와서 저희집에 개미가 한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완전히 점령하고 난리가 났거든요(´;ω;`)이렇게 개미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없었던 것도 있고, 아이들이 커서 간식거리를 돌아다니고 흘리면서 먹는 것도 아닌데 생겼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도 걱정하지 않았던 개미들을 이제 와서 난리 치며 박멸해야 한다고 소리치며 돌아다니고 있네요(´;ω;`)한번도 개미 퇴치법에 대해 알아본적도 없어서 우선 가장 친한 친구와 엄마에게 먼저 물어봤어요 그리고 의외로 좋은 브랜드의 약품이 자꾸 나오거든요어머나~ 인터넷을 찾지 않아도 지인 찬스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렇게 가장 많이 나온 제품 중에서 좋았던 것은 화목가정이라는 브랜드의 자바스라는 개미약이었습니다신기하게도 뿌리는 개미의 약이 아니라 쥐어짜는 개미 퇴치법의 약이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요즘은 뿌리는 약품을 쓰면 일개미들이 위험감지 페로몬을 발산시켜 여왕개미의 번식을 촉진시킨다고 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아, 이런 약품도 발전하고 새로운 연구를 통해서 약품이 만들어지면 너무 신기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집 근처 슈퍼에서 살충제를 사다가 보일 때마다 뿌리기에 바빴던 것이지만 지금은 그런 시스템이 아닌 것 같아요재빨리 아리 퇴치 법에 필요한 약품을 구입할 때 추가로 원 터치 먹이 캡이라는 것도 함께 구입했어요 이것은 약품을 넣어 집안 곳 곳에 붙어 두는 경우 같은 사람인데요!아무래도 아이들이 작은 집이거나, 애완 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잘 쓰고 있답니다그러나 나는 자신의 집의 인테리어 때문에 구입한 것도 있습니다(웃음)약품만 달랑 두고 두면 돋보이지 않고 남편이 저거 뭐야, 꼭 한마디 나오는 것 같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사전 차단하는데 얼마도 안 하지만 함께 구매를 하고 집에 붙어 두었습니다^^우선 가장 흔히 보는 가스 배관에서 싱크 측의 부엌을 중점에 커피 머신, 화분 등 다 붙였어요!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개미가 자주 가는 곳이나 개미의 집 근처에 2~3g씩 약제를 배치하면 좋은 거예요!그리고 투약 후 얼마 동안 약제의 근처에 개미가 나타나도 약제나 개미에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그대로 둬 주세요!!사용하고 있어 아, 우리 집은 개체 수가 좀 더 많은 것 같다!원하면 3~4주 후에 새로운 약제를 2~3g씩 새로 배치하고 주시면 됩니다~사용중에 한번 떼어낸 약품은 모두 사용하는게 좋습니다~개미 퇴치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것이 있나요?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 살충 효과가 굉장히 뛰어나다고 해도 섭취를 안 하면 무용지물이죠?그런데 이 자바스 약품 같은 경우에는 높은 유인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약품에 꿀 함유량을 더 높여서 개미들이 안 먹고 못 견디게 해놨거든요 후후 그리고 우수한 배합비를 통해 빠른 살충이 아닌 여왕개미까지 갈 수 있도록 배합비를 구비하여 빠른 살충보다는 연쇄 살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그렇게 일개미가 여왕개미까지 약품을 전달하면서 끝까지 여왕개미가 섭취해서 죽음을 맞게 하는 거죠!이렇게 여왕개미가 없어지면 밑에서 일하던 갈 곳을 잃고 집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연쇄 살충이 일어나 점차 집에 있는 개체 수를 줄여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체로 3주 정도는 그대로 약품을 둔 채 계속 무시하고 살아갑니다.그래도 친구가 가르친 신뢰가 높은 방법이라 믿어 보려고 합니다^^그리고 구매하면서 홈페이지에서도 최근까지 계속 좋은 검토가 올라오는 것을 보면 좋은 제품이 아닌가요!!업체를 불러볼까 했는데 일단 적은 금액으로 셀프로 박멸을 해보고 안 되면 업체를 부르기로 했거든요 근데 굳이 제가 봤을 때 업체까지는 안 불러도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이렇게 나는 새로운 개미 퇴치 법으로 현재까지 열심히 퇴치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특히 장마와 태풍이 지나면서 분명히 낡은 집에서는 개미가 1~2마리씩 보인다는 글이 있는 것 같아요 나도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개미들을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그런데 나보다 경험이 많은 지인들 덕분에 다른 사람보다 더 쉽게 좋은 약품도 구할 수 있었고,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여러분도 제 집처럼 갑자기 점령되면빨리 조치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시기를 놓치면 문전성시 같은 멋진 장면을 지켜봐야 할지도 모릅니다!![해당 글은 업자로부터 원고료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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